멕시코 #멕시코여행 #멕시코축제 #죽은자들의날 #DíadeMuertos #디아데무에르토스 #멕시코전통문화 #멕시코문화 #카트리나 #오프렌다 #셈파수칠 #세계축제 #이색축제1 죽음을 축제로 만든 사람들, 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 죽음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슬픔과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남겨진 사람들은 장례를 치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을 추억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면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그런데 멕시코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년 10월 말부터 11월 초가 되면 멕시코 곳곳이 주황색 꽃과 촛불, 해골 장식으로 가득 차고 사람들은 얼굴을 화려한 해골처럼 꾸밉니다. 거리에는 음악이 울려 퍼지고, 가족들은 음식을 준비하며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구들을 기억합니다.바로 ‘죽은 자들의 날(Día de Muertos)’입니다.처음 들으면 다소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왜 죽음을 기념하는데 웃고, 춤추고, .. 2026. 9. 28. 이전 1 다음